계절학기 시작!

24 06 2008

오늘부로 계절학기 시작이다. (엄밀히 따지면 어제…)

어째 놀다가 다시 학교 가려니 좀 이상한 기분이 든다.
글씨 쓰는 것도 왠지 어색하고…
겨우 일주일 쉬었을 뿐인데…

오늘 들은 수업은 ‘이산수학’이었다.
병일이랑 같이 ‘정조수학’이라고 불렀던 그 수업…
교수님 이름이 ‘이민수’이길래 남자인 줄만 알았는데…
실제 여자였다. ㅡㅡ;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그녀… ㅋㅋ
(어째 옆길로 새는 듯한…)

방학이 시작하기 전에 생각했었던 나의 원대한 계획들…
하지만 방학이 시작함과 동시에 물거품이 된 듯한 기분이 든다.
공부는 되지도 않고, 노는 것도 뭔가 놀았다는 기분이 들지 않는다.
여자친구는 생길 생각조차 안고… ㅠㅠ

그나저나 어제 상숙이가 보낸 문자가 신경 쓰이네?? (엄밀히 따지면 그저께…)

“진짜??우리벌써그만큼오래됐어?ㅋㅋ”

뭔가 묘한 문자다…
사귀는 것은 절대 아닌데 둘다 어느 정도 그런 전개를 바라고 있는 것일까??





간만에 집에 오다!

19 06 2008

2008학년도 1학기 일정을 모두 끝마치고…
그저께 그리운 집에 도착했다.

근데, 집에 도착하니 자연스레 뒹글뒹글해진다.

도착한 첫날부터 오늘까지 한 것이라곤 거의 FM이다. ㅡㅡ;
FM의 재미를 제대로 느끼고 있다. ㅋㅋ

빨리 서울 올라가서 적응해야 되는데, 그게 조금씩 미뤄진다.

왜 그런 걸까?

아무튼 내일은 꼭! 꼭! 서울로 올라가리다!!!





A3 = 2, A4 = 3

12 06 2008

시험이 끝났다!

그런데….. 너무 아쉽다!

어제 시험은 그래도 새벽에 일어나 공부라도 했지만 오늘 시험은 그러지도 못 했다.
어제 저녁에 좀 자다가 다시 일어나 공부해야겠다고 누웠으나…
일어나보니 오늘 새벽 5시더라… ㅡㅡ;;
기겁하고 서둘러 준비하고 학교로 출발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오늘 시험친 과목들 사이사이에 공강시간이 있었다는 점!!
그래서 벼락치기로 조금이나마 공부하고 나서 시험을 칠 수 있었다.

그렇게 세 과목 다 비교적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정말 나의 순발력이 돋보인 수간이 아닐 수 없다. ㅋㅋ





A2 = 1

10 06 2008

오늘 동아시아근대의 사적전개 시험을 봤다.

원래 역사 과목에 자신이 있어서 그런지 잘 본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이런 기세라면 A3=2, A4=3도 문제 없을 것 같다.

근데, 왜 이렇게 피곤한 것인지…

내일 시험 공부해야되는데…
그리고 시간 나면 모레 시험도 공부해야되는데…

에라 모르겠다!! 일단 한숨 자고 새벽에 공부 시작해야지~





A1 = 1

9 06 2008

드디어 피보나치 수열의 초항이 시작되었다.

오늘 시험을 친 과목은 ‘지리학개론’…

사실 오늘 친 과목이랑 내일 칠 과목은 별로 걱정거리가 아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역시 3,4일째 치는 과목들이다.
도대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다.
뭐, 어떻게 되기야 할텐데…

그래도 오늘 ‘대수적 코딩이론’ 숙제를 99.9%(?) 끝내 놓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안심이 된다.
숙제 하기 전에 나머지 부분들을 공부해 봤는데, 공부할 만했기에 자신감도 좀 붙었고…

시험이 끝나도 다음 주에 있을 발표 때문에 몸의 여유는 없을 것 같지만 마음의 여유는 생기지 않을까?

빨리 시험이 끝났으면 좋겠다.

그리고 결과도 좋았으면 좋겠다. ㅋㅋ ^^;





기말고사 D-1!!

8 06 2008

이제 내일부터 피보나치 수열의 첫번째 항이 시작된다.

월요일 1, 화요일 1, 수요일 2, 목요일 3…

정말 후딱 지나갈 것 같긴 하지만 그 동안 준비가 부족한 지라 조금 걱정은 된다.

게다가 문제는 목요일…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 첫 트리플이다…
과연 버텨낼 수 있을지…

그건 그렇고, 오늘 도서관에서 흥미로운(?) 것을 봤다.

뭘 봤냐하면………….

여자 겨드랑이 털 ㅡㅡ;
그것도 깎고 나서 쬐끔 자란 것…

이런 걸 글로 쓰기엔 좀 그런가??





기말고사 D-2!!!

7 06 2008

이제 시험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미리 공부한답시고 시작은 했는데, ‘대수적 코딩이론’ 텀프로젝트의 여파가 너무 큰가 보다.

아직 공부하는게 완전히 익숙하지가 않다.

하긴, 그 때, 너무 진을 빼버린 감도 없잖아 있다. ㅋㅋ

그래도 오늘은 무난히 목표치를 채우고 온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오늘 한 것만 따져 보면 ‘대수적 코딩이론’ (Ch9 ~ 10), ‘동아시아근대의 사적전개’, ‘지리학 개론’ 이렇게 세과목이 봤으니… 물론 지금 당장 가장 급한 ‘미생물과 인류복지’ 과목을 전혀 공부하지 못한 점이 정말 마음에 걸린다. 정말 이 과목 공부할려면 후덜덜 할텐데…

확실히 1 ~ 3열 마다 개성이 있는 것 같다.

1열이랑 3열은 일단 입구랑 연결되어 있어 사람들의 출입이 잦다. 정말 입구 쪽에 앉으면 욕이 나올 정도?? 하지만 그에 반해 2열은 정말 사람들의 이동이 적다. 사람들이 어떤 공부를 하는지 대충 훑어봐도 법 쪽이 많고… 딱 봐도 아침에 고시 공부하러 왔다가 저녁에 돌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여기까지는 이전에도 알고 있던 사실들이고…

최근 기말고사 기간을 겪으면서 새로이 발견한 사실이 있다. 바로 1, 3열에 비해 2열이 은근히 빈 자리가 많다는 점이다. 물론 다른 열람실에 비해 깊숙한(?) 곳에 있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1, 3열이 북적북적댈 때, 2열은 적당히 사람이 차있다는 느낌 정도밖에 들지 않았다.

도대체 왜 그런걸까?

그냥 사람들의 취향이라고 하기에는 그런 경향이 너무 두드러지고… 역시 심리학적으로 접근을 해봐야하는 문제인가??

어쨌든 이렇게 조금이라도 숨통이 트이는 2열이 있어서 다행이다. 만약 2열마저 오염되었다면 난 공부할 곳을 찾아 떠돌아야 했을 것이다. ㅋㅋ





그냥 끄적임…

1 06 2008

이번 주말도 역시 별로 한 것 없이 지나가 버린 것 같다.

금요일엔 병일이랑 영화, ‘인디아나존스 4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을 봤고, (이게 나한텐 좀 큰 행사긴 하지만… ^^;)

토요일엔 ‘대수적 코딩이론’ 숙제랑 ‘선형대수학 1′ 숙제…

그리고 오늘은 ‘지구환경과학’ 숙제랑 실험 프로젝트 관련 내용 구상, 그리고 몇몇 교양 과목 기말고사 공부를 미리 시작했다.

쓰고 보니깐 결코 한게 없는게 아니잖아?? ㅋㅋ

그건 그렇고, ‘지구환경과학 실험’ 프로젝트 때문에 빌려온 9권의 책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몇 권은 보지도 못 하고, 다시 반납해야 될텐데…

빨리 기말고사도 끝나고, 프로젝트 발표도 끝났으면 좋겠다.

쉬고 싶엉~~





첫 글!!

31 05 2008

WordPress로도 블로그를 한번 만들어 보았다.

아직 어디에 정착할 지는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블로그가 얼마나 갈지는 장담 못 하겠다.

여기도 나름 깔끔한게 괜찮은 것 같다.

다만, 영어 사이트라 각각의 Widget이 뭘 나타내는지를 잘 모르겠다.

빨리 적응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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