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계절학기 시작이다. (엄밀히 따지면 어제…)
어째 놀다가 다시 학교 가려니 좀 이상한 기분이 든다.
글씨 쓰는 것도 왠지 어색하고…
겨우 일주일 쉬었을 뿐인데…
오늘 들은 수업은 ‘이산수학’이었다.
병일이랑 같이 ‘정조수학’이라고 불렀던 그 수업…
교수님 이름이 ‘이민수’이길래 남자인 줄만 알았는데…
실제 여자였다. ㅡㅡ;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그녀… ㅋㅋ
(어째 옆길로 새는 듯한…)
방학이 시작하기 전에 생각했었던 나의 원대한 계획들…
하지만 방학이 시작함과 동시에 물거품이 된 듯한 기분이 든다.
공부는 되지도 않고, 노는 것도 뭔가 놀았다는 기분이 들지 않는다.
여자친구는 생길 생각조차 안고… ㅠㅠ
그나저나 어제 상숙이가 보낸 문자가 신경 쓰이네?? (엄밀히 따지면 그저께…)
“진짜??우리벌써그만큼오래됐어?ㅋㅋ”
뭔가 묘한 문자다…
사귀는 것은 절대 아닌데 둘다 어느 정도 그런 전개를 바라고 있는 것일까??
첫 글!!
31 05 2008WordPress로도 블로그를 한번 만들어 보았다.
아직 어디에 정착할 지는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블로그가 얼마나 갈지는 장담 못 하겠다.
여기도 나름 깔끔한게 괜찮은 것 같다.
다만, 영어 사이트라 각각의 Widget이 뭘 나타내는지를 잘 모르겠다.
빨리 적응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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